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잠비아 구리광산에서 시작한 ‘에코인 서클’ 프로젝트는 환경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 ESG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의 친환경 숲 조성을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와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투인(투자와 나무심기의 결합)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여 산업 이익금 일부를 환경 개선에 직접 연결하는 선구적인 시도이다.
2026년 3월 16일 에코인 서클조성을 위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형준 국장, 정인성 위원장 외 7명이 선발대로 조사차 출국하며 잠비아 현지 광산개발밎 서클조성 부지 설계 수종등 결정후 바로진행한다고 한다.
‘에코인 서클’은 약 72만 평 규모의 잠비아 구리광산 지역에 조성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로, 구리 채굴과 동시에 나무 심기를 병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운동은 잠비아 현지에서 광범위한 산림 조성을 통해 탄소 흡수와 생태계 회복을 촉진하고, 산성 폐기물 누출과 같은 광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잠비아 법인인 에코인 K 메탈 (구 자코메탈)과 국내의 에코핀 주식회사가 협력하여 구리 채굴 이익금의 10%를 나무 심기 및 환경 보전 사업에 투자한다.
이 사업의 핵심 가치는 환경 감시와 산업 발전을 양립하는 지속 가능성에 있으며, 기존 광산 산업의 환경 파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전 세계적인 경영 트렌드로 대두된 가운데, 에코인 서클은 완성된 ESG 모델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환경 책임 이행을 촉진한다.
또한,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 D사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총 300억 원의 투자를 약속하는 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며, 단계별 투명경영과 공시를 통해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1차 30억, 2차 70억, 3차 200억 원 규모로 집행되는 투자금은 글로벌 시장에서 ESG 실천과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에코인 서클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디지털 투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 시스템은 나무 심기와 투자 활동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탄소 중립과 ESG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등 첨단 ICT를 접목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런 혁신적인 방법은 아프리카의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끌며,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경제적·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한다.
‘서클’이라는 명칭은 “순환”과 “연대”를 상징한다.
이는 환경과 자본, 지역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루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나무 심기를 통한 탄소 흡수와 광산 개발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 서로 융합되면서 상생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에코인 서클은 단순한 환경 보호 활동을 넘어, 친환경 경제 체계와 지속 가능한 금융 혁신을 함께 이루는 복합적인 생태계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에코인 서클 프로젝트는 잠비아 내에서 산성 폐기물 유출과 같은 친환경 이슈가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잠비아 구리광산에서 산성 폐기물이 대규모로 유출되는 환경 재앙이 발생해 현지 주민과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그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미리 대비하는 예방적 차원의 노력으로도 해석된다. 이를 위해 광산 운영 과정에서 환경 훼손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 감축을 동시에 실천하는 AI 기반 탐사와 관리 체계 도입도 병행한다.
한국과 잠비아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ESG 경영 측면에서 국제적 연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국내 코스닥 기업의 투자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주도, 그리고 현지 법인의 적극적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글로벌 친환경 모델을 구축하며 기술과 투명경영을 접목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EIC (Eco IM CU)토큰을 세계 최초 ESG(Environment, Social,Governance)·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기반 글로벌 거래소에 2월 28일 상장 예정이라 한다.
이 같은 프로젝트는 앞으로 ESG 공시 의무가 강화되는 한국 기업들의 환경 책임 이행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