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시드(UPSEED)가 정량 설계형 카페인 캔디 카킷(CAKIT)을 공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킷은 커피나 에너지 음료 중심의 기존 카페인 섭취 방식에서 벗어나, 1정(50mg) 단위로 카페인 함량을 명확히 제시해 소비자가 스스로 섭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 카페인 과다 섭취에 대한 우려와 함께 카페인 부작용, 카페인 권장량, 제품별 카페인 함량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카킷은 ‘정량 섭취’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정당 카페인 50mg… 섭취량 직접 조절 가능
카킷은 1정당 카페인 50mg을 함유하고 있어,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가벼운 각성이 필요할 경우 1정, 보다 높은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일일 카페인 권장량 범위 내에서 추가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성인의 1일 카페인 권장량은 400mg 이하로 안내되고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300mg 이하로 권고된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 카페인 민감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과다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 카페인 부작용으로는 불면, 심장 두근거림, 위장 불편감 등이 보고된 바 있어, 제품 섭취 시 일일 총 카페인 함량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업시드 측은 “카킷은 제품 1정당 카페인 함량을 명확히 표기해 소비자가 자신의 일일 섭취량을 보다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고카페인 음료를 무심코 마시며 카페인 함량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려웠던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설탕·자일리톨 함유… 휴대성과 위생성 강화
카킷은 1팩당 8정(총 중량 16g)으로 구성돼 휴대가 간편하다. 자일리톨을 함유한 무설탕 민트 맛으로 상쾌한 쿨링감을 더했으며, 구취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PTP(Press Through Package) 방식의 개별 포장을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외부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휴대 및 섭취가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제조·HACCP 인증 완료… 안전성 관리
카킷은 국내에서 제조되었으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완료해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업시드 관계자는 “카킷은 현대인의 빠르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춰 카페인을 유연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카페인 함량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카페인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 카페인 권장량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카페인 제품 섭취 시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다른 식품이나 음료를 통한 카페인 함량까지 합산해 일일 총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