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학습 안전관리 전문기업 (주)디스탑안전교육(대표 전선희)이 지난 21일, 현장 투입을 앞둔 안전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제15차 수학여행 안전요원 신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된 교육부 지침과 안전사고 관련 판례를 바탕으로, 현장 요원이 마주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디스탑 전선희 대표는 이날 교육에서 “사고 발생 시 안전요원이 내리는 찰나의 판단은 단순히 현장 조치를 넘어, 향후 과실의 무게를 결정짓는 결정적 잣대가 된다”며 현장 판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전 대표는 이어 “안전요원이 숙지한 매뉴얼은 사고를 예방하는 도구인 동시에, 위급 상황에서 요원 본인을 법적으로 보호해 줄 가장 강력한 방패”라고 덧붙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체험학습 사고 관련 최신 판례 분석 ▲안전요원의 법적 의무와 면책 기준 ▲돌발 상황 발생 시 행동 강령 및 초동 조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은 친절하지 않다’는 전제 아래, 긴박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법령에 근거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전 훈련이 중심을 이뤘다.
교육을 수료한 15차 신규 지도사들은 향후 전국 각지의 학교 현장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전선희 대표는 “교육장에서 보여준 지도사들의 사명감이 현장에서의 단단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디스탑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을 통해 안전한 수학여행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