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학교(총장 김강)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교육부가 지난 2월 12일 발표한 4주기 인증대학 선정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강서대학교는 3주기 인증에 이어 4주기 인증까지 연속 획득하며 국제화 교육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4주기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총 4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지원 체계, 학사 운영의 안정성, 불법체류율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특히 유학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 교육 품질 유지 체계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강서대학교는 부설기관인 강서대학교 국제교육교류원을 중심으로 입학 단계부터 학업 적응, 생활 지원, 진로 및 취업 연계에 이르는 전 주기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왔다. 그 결과 2025년 학위과정 불법체류율 0%를 달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체계적인 상담 및 관리 프로그램과 학업 지원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안영란 국제교육교류원장은 “연속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정책이 체계적으로 정착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관리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책임 있는 국제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강 총장은 “이번 인증은 강서대학교의 국제화 역량과 교육 품질이 대외적으로 공인된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미래 지식 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에 따라 강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선발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국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서대학교는 국제화 교육의 내실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