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영상과 영화 제작으로 첫발을 내디딘 콘텐츠제작사 청춘터(대표 강현준)가 올해 2월 창립 6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6년간 영상·영화·연극·다큐멘터리·광고·홍보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19개 연출작 수상이라는 성과를 일궈온 청춘터가
이번에는 서울 뮤지컬 제작사로서 새로운 시작의 이정표를 세운다.
청춘터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첫 제작 뮤지컬 <서울-신의주 열차표>를 총 6회 공연한다.
통일이 임박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인물들이 신의주행 열차에 오르며 펼쳐지는 로드뮤지컬로 현재 연습이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공연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분단과 통일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공감하기 쉬운 전개로 감동과 음악으로 풀어낼 이번 작품은
청춘터의 6년 내공이 집약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청춘터의 역사는 곧 장르 확장으로서 서울 거점 창작 단체의 한계를 넘어섰다.
창립 초기부터 2022년까지는 영상과 영화 제작에 집중했으며, 2023년부터 연극 제작에 뛰어들며 공연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그리고 2026년 3월, 마침내 뮤지컬 제작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특히 청춘터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이머시브 팝업 공연'이라는 독자적인 공연 모델이다.
공연 관람에 이동, 체험, 팝업존을 결합한 이 형식은 기업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공연 안에 담아내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강남공연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관객 경험을 만들어왔다.
복합문화공간, 카페, 음식점, 전시실, 정원 등 일상 속 공간을 무대로 삼아온 관객 참여형 연극 경력이 그 토대가 됐다.
대표 시리즈인 <와인 시리즈>는 <와인 한 잔>부터 <와인 여섯 잔>까지 이어지며 청춘터표 이머시브 공연의 간판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지난 2025년 10월에는 김유정 작가의 소설들을 각색한 <유정 씨어터>를 통해 이머시브 팝업 공연의 프로토타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브랜드 협업형 공연으로의 확장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6주년을 발판 삼아 서울뮤지컬, 서울공연, 강남공연 등 수도권 공연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청춘터.
<서울-신의주 열차표>의 공연 기간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이며, 공연 장소는 예술나무씨어터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청춘터 공식 채널(유투브)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매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yG4sdyzFF2KHOmbUOBXsOn148nMuoEy5qMcRGsh_X7E4CrA/viewform
청춘터 유투브 https://youtube.com/@cheongchunter?si=kFt5a2TIYZ3zTH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