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구도심 중 가장 번화가인 광양로터리 인근 제주시 서광로 281번지에 섬김과나눔의교회(장 훈 전도사)가 세워졌다. 예장 제주중앙노회(노회장/ 최명석 목사)서기인 염동훈 목사(으뜸사랑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설립감사예배는 찬송 28장을 부르고 신앙고백 후 에베소서 4:7-12의 말씀을 주제로 "세상이 바라는 교회" 제하의 말씀이 선포됐다.
노회장 최명석 목사(개혁장로교회)는 말씀에서 "성령의 은혜로 거듭난 인생이 되어 희생을 각오할 수 있는 자만이 택할 수 있는 섬김과나눔이란 교회명은 용기 없이는 택할 수 없는 이름"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인내함으로 준비된 교회 안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영혼들을 품을 수 있는 따뜻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안흥자 목사(제주총신교회)의 권면과 전성엽 목사(선한목자교회)의 축사가 있은 후 찬송 302장을 부르고 노회장 최명석 목사가 축도하므로 예배순서를 모두 마쳤다.
섬김과나눔의교회는 장애우를 근간으로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출소자와 사회 소외계층 등 20여 명으로 출발하는 제주의 몇 안 되는 특수사역의 현장이다.
담임인 장훈 전도사는 "사명을 받은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말씀 앞에 순종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믿음으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