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 대형 입체 글자 벤치 조형물이 설치되며 새로운 랜드마크가 조성됐다. 이번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대형 글자 벤치 조형물은 테마형 전시·조형물 전문 기업 두드림전시기획의 두드림테마제작소가 제작 및 시공을 맡아 완성했다.
박물관 및 공공기관의 명칭 조형물은 단순한 안내 간판을 넘어 공간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상징적 요소다. 특히 방문객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랜드마크 사인’으로서 기관의 정체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장치로 기능한다. 이번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랜드마크 사인 역시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총 10글자로 구성된 대형 FRP 입체 글자 벤치 조형물이다. 글자당 길이(L)는 60~70cm, 가로·세로(W×H)는 60×75cm 규모로 제작됐으며, 글자 형태에 따라 깊이를 차등 적용해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색상은 고급 우레탄 도장 마감의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국립기관의 공공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제작을 맡은 두드림전시기획의 두드림테마제작소는 내구성과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글자마다 서로 다른 획의 굵기와 구조를 분석해 실제 현장에서 시각적 균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미세 조정했다. 또한 가공 단계에서는 변색을 최소화하고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FRP 구조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두드림전시기획의 두드림테마제작소 관계자는 “공공 공간의 상징물은 단순 제작물이 아니라 공간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요소”라며 “디자인 의도를 가장 견고하고 아름다운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대형 글자 벤치 조형물은 박물관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명칭 조형물과 FRP 입체 사인 제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두드림전시기획의 두드림테마제작소의 기술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