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창업카페가 2026년 상반기 창업특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누적 참여 인원 1만4천여 명을 기록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실전형 교육 과정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상반기 과정은 2월 24일부터 시작해 매주 화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매출 증대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욱 원장은 “창업은 준비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김해창업카페를 통해 지역 창업자들이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을 넘어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매회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운영되며, 신청은 김해창업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