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은 권하연 작가의 개인전 「NERO, 차이가 아닌 다름으로 세상을 보는」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복지관 2층 ‘느림과 여유’ 카페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권하연 작가가 직접 선별한 작품을 캔버스와 태블릿을 통해 선보인다. 작품에는 ‘차이’가 아닌 ‘다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메시지가 담겼다. 작가 특유의 감각과 해석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전시 첫날인 25일 오후에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로 나서 작품 설명과 창작 의도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소감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시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권하연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장애예술인의 자기주도적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작가가 디자인한 캔버스 파우치 굿즈가 제공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지역사회와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