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 먹거리 나눔의 핵심 축인 <경기도푸드뱅크·푸드마켓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경기도푸드뱅크·푸드마켓연합회는 정기총회에서서 주경선 사랑푸드뱅크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되어 향후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 조해정 전임 회장, “현장 목소리 담은 조례 개정 보람”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온 조해정 전임 회장(성남시푸드뱅크마켓 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의 소회와 감사를 전했다. 조 전 회장은 “협조해 주신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을 뗐다.
특히 그는 임기 중 주요 성과로 평가 지표의 현실화를 꼽았다. 조 전 회장은 “보건복지부 지표보다 과도하게 강화되었던 경기광역 지표를 시정하기 위해 ‘경기도 조례’ 개정에 앞장서준 최만식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장)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써준 도의회에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 주경선 신임 회장,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소통 경영” 약속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게 된 주경선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중심’과 ‘종사자 복지’를 내걸었다.
주 회장은 “중차대한 직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전임 회장님과 고문님들의 고견을 경청하며,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복지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