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유망 체육 인재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부천시가 행정 지원을 맡아 진행됐다.
장학증서 수여 대상은 총 70명으로, 제30기 대학(원)생 장학생 22명과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40명, 국외 태국 장학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급되는 장학금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과 학부모, 장학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의 학업과 훈련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장학생들의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역량을 키워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초·중·고 체육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행정 지원을 맡고, 재단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