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성과 중심 사회공헌’ 우수사례 찾는다
대한상공회의소·중앙일보 공동 주최, 포브스코리아 주관…산업부·복지부·JTBC 후원
2026년 5월 29일 더 플라자호텔 시상식…사회적책임·활동·성과 1000점 체계로 평가
2026년 3월 4일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을 ‘실행’과 ‘성과’ 기준으로 조명하는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이 올해도 개최된다. 시상식은 2026년 5월 29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에 참여한다.
이 상은 사회공헌을 일회성 기부로 좁히지 않고, 경영 철학과 조직 체계, 현장 실행,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평가 항목은 총 1000점이다. 사회적 책임(300점), 사회공헌 활동(400점), 사회공헌 성과(300점)로 구성된다. 활동 부문에서는 사회공헌의 기본 정책과 방향, 핵심 사례, 연간 지출과 이익 대비 비율 등 규모, 전담 조직과 인력, 교육 등 인프라, 자원봉사와 지역 교류, 활동 이후 개선과 향후 계획을 폭넓게 본다. 성과 부문은 대내외 파급 효과와 실질적 변화에 방점을 둔다.
심사는 공적서 중심의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접수는 1차 기본서류와 2차 공적서 제출로 나뉜다. 1차는 응모신청서 1부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낸다. 2차는 공적기술서 1부를 제출한다. 사회공헌백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대체할 수도 있다. 이후 심사위원 서류심사와 최종 심의, 선정 통지, 발표와 시상 순으로 절차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이번 대상이 기업사회공헌(CSR)과 ESG 경영의 ‘실제 성과’를 객관적 틀로 정리해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사회공헌이 기업의 비용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투자로 자리 잡으려면,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며 결과를 점검하는 과정이 투명해야 한다. 이 상이 축적해 온 평가 체계가 우수사례를 넓히고,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 같은 현장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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