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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손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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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커뮤니티 ‘아하(aha)’를 운영하는 아하앤컴퍼니(대표 서한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추진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하앤컴퍼니가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과 신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와 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하앤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AI 학습용 데이터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아하앤컴퍼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국내 주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기업에 대규모 데이터셋을 공급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실제 이용자의 질문에 전문가가 답변하는 구조로 축적된 아하 플랫폼의 데이터는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독자적인 학습 데이터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하앤컴퍼니는 전문가 검증 전문지식 Q&A 데이터셋과 한국어 일반지식 및 라이프스타일 Q&A 데이터셋을 핵심 데이터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하앤컴퍼니의 데이터셋은 단순히 수집된 데이터가 아니라 변호사, 의사, 약사,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지식이 반영된 ‘휴먼 피드백’ 기반 데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데이터는 특정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도메인 특화 AI 모델을 개발할 때 모델의 전문성과 답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제공되는 한국어 일반지식 데이터셋에는 실제 한국인의 일상 맥락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자연스러운 구어체 데이터가 포함돼 국내 시장을 겨냥한 대화형 AI 서비스 고도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한울 아하앤컴퍼니 대표는 “2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은 아하가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과 신뢰성이 국가 기관과 시장에서 모두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업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품질 휴먼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하앤컴퍼니는 Q&A 커뮤니티 ‘아하’를 운영하며 월간 웹 방문자 1,300만 명 규모의 집단지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시대의 데이터 프로바이더로 성장하고 있다.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커뮤니티’를 비전으로 한국형 레딧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50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 주요 투자사로는 DSC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블루포인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ha.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