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가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평가 영역에서 ‘충족’ 판정을 받으며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경영, 교육과정, 수업 운영, 학생 지원, 교직원, 원격교육 시설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인증 대학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2주기 평가는 1주기보다 인증 기준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진행됐지만, 고려사이버대학교는 6개 평가 영역의 모든 세부 지표에서 ‘충족’ 판정을 받아 높은 수준의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대학 측은 교육 목표부터 성과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연결된 교육과정 운영과 명확한 수업 개발 모형, 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전담 조직을 통한 학생 지원 체계 구축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개발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원격교육 인프라 등 전반적인 교육 품질 관리 체계가 인증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기존 ‘비전 2025’의 성과를 이어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2030’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비전 2030’은 학생 성공 중심 교육 혁신, 실용적 연구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확대, AI 기반 원격교육 플랫폼 고도화, ESG 경영 및 대학 행정·재정 인프라 혁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형 원격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원규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결과는 우리 대학이 원격교육 기관으로서 높은 교육 품질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라며 “전 영역 ‘충족’이라는 기반 위에서 ‘비전 2030’의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학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같은 재단인 고려중앙학원 소속으로,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 아래 설립된 국내 최초 4년제 사이버대학교다. 모든 교육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26개 전공과 융합형 학부 커리큘럼, 조기졸업 제도, 비전공자도 진학 가능한 융합정보대학원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c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