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전반에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창업 시장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며 홀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커지자, 최근에는 배달 중심 창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15년 전통 한식 브랜드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이 배달·샵인샵 형태의 육개장 창업 모델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며 주목받고 있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기존 홀 매장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로, 최근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배달 전문 창업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상권과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배달 경쟁력이 확보된 상권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모델은 사전 테스트 매장을 통해 매출 흐름과 재주문율을 검증한 뒤 도입됐다. 육개장은 배달 환경에서도 품질 유지가 비교적 안정적인 메뉴로, 식사 대용 수요가 꾸준해 배달 중심 매장에서도 매출 형성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운영 방식 역시 단순화했다. 안산에 위치한 자체 공장에서 본사에서 1차 조리된 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매장에서는 육수와 다대기를 활용해 한 번만 끓이는 방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복잡한 조리 과정이 없어 1인 또는 부부 운영, 샵인샵 형태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배달·샵인샵 모델로만 최근 한 달 동안 5곳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리한 확장보다 실제 운영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과 전통 육개장 경쟁력을 통해 창업 시장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 창업 관련 정보는 http://hongikfood.co.kr 또는 대표번호 1800-779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