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 박사이자 미국스포츠의학회(NASM) 공인 마스터 트레이너인 김진 진닷에이아이스포츠의학연구소 대표가 지난 2월 19일 AI 메타인지 트레이닝 플랫폼 브랜드 'JINMETA'(진메타)를 특허청에 공식 상표로 등록했다.
이번 상표 등록으로 'JINMETA'는 법적 독점 사용권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플랫폼 사업화 과정에서 브랜드를 보호할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김진 대표는 이와 함께 '메타인지 기반 의식 재구성형 초융합 트레이닝 시스템 및 그 제어 방법'에 대한 핵심 기술 특허도 출원 중이다. 현재 특허청 심사가 진행 중인 이 기술은 뇌파·심박수·피부전도·근전도 등 멀티센서로 수집한 생체신호와 사용자의 자기보고 데이터를 AI가 통합 분석해 메타인지 상태를 실시간 추론하고, 맞춤형 운동 강도와 멘탈 코칭을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를 담고 있다.
25년간 퍼스널 트레이닝 현장에서 쌓아온 임상 언어, 코칭 패턴, 멘탈 전략을 데이터베이스화해 AI에 이식하겠다는 그의 방향성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일관되게 이어져 왔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근골격계 만성 기능장애와 통증 관리에 특화된 '진핏메디컬PT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검증한 임상 노하우가 JINMETA 알고리즘의 핵심 재료다. 2025년 8월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같은 해 11월 상표 출원과 특허 출원을 동시에 진행한 것은 현장 전문가가 기술 창업자로 진화하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현재 개발 중인 'JINMETA' 앱은 가민(Garmin), 뮤즈(Muse), 맨디(Mendi), 아모핏S(Amofit S) 등 복수의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뇌파, 집중력, 스트레스, 수면 질 등을 종합 분석하고 사용자별 통합 건강 분석 리포트를 생성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단순한 운동 기록 앱이 아니라 의식 상태와 내적 인지 수준까지 다루는 초융합 트레이닝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헬스케어·멘탈케어·AI 코칭이 교차하는 신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스포츠의학 박사, 25년 임상, 법인 설립, 상표 등록, 특허 출원, 앱 개발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 속에서 'JINMETA'는 김진 대표가 쌓아온 전문성의 총체이자, 그 다음 도약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