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장애인과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6일 장애인과 아동, 그리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육 현장과 장애인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통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애인과 아동,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 교직원과 아동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관 간 사업 홍보 및 연계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관이 체계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영유아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안은경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육 현장과 복지 현장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과 아동, 그리고 가족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승숙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은 “국공립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가톨릭 정신을 기반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과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