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향기나 감성적인 치유로만 알려진 아로마테라피의 본질은 생각보다 깊다.
경산 정평동 일대에 자리한 지인숨터 아로마코스메틱스 연구소의 신지영 대표는 약 20년 동안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며, 경산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에 아로마테라피의 올바른 원리와 가치를 널리 전하고 있는 전문가다.
신 대표는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교육과 임상 경험을 쌓아왔고, 현재 국제 IFA(International Federation of Aromatherapists) 기준에 맞춘 아로마테라피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아로마테라피는 단순히 좋은 향을 맡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만들어낸 에센셜 오일의 성분과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감각적인 접근을 넘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혀야 제대로 된 아로마테라피를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인숨터에서 운영하는 교육은 단순 체험형 수업이 아니라 이론과 실습 중심의 임상 아로마테라피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센셜 오일의 성분 이해, 안전한 활용법, 인체와의 연관성, 실제 적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신 대표는 DIY 위주의 취미 수업과는 결이 다른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아로마테라피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입문자부터 전문 과정을 희망하는 이들까지 폭넓게 교육하고 있다. 현재도 아로마테라피의 원리와 실질적인 적용법을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을 모집하며 지역 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신 대표는
“아로마테라피는 단순한 향기 체험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식물의 원리를 함께 이해하는 전문 분야”라며
“경산에서 시작해 더 많은 분들이 아로마테라피의 본질을 제대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아로마테라피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산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 올바른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널리 전하고, 함께 성장할 교육생들을 꾸준히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지인숨터 아로마코스메틱스 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소기업 등록’을 완료하며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연구소기업 등록을 통해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아로마테라피 연구와 천연 코스메틱 제품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교육과 연구를 연결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들도 진행 중이다.
지인숨터 아로마코스메틱스 연구소는 경산 성동로 인근에서 국제 기준의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이어가며, 향을 넘어 원리와 과학을 가르치는 전문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