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의 청년 1인가구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6일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압축위기의 시대, 스타트업이라는 돛단배에 올라타서 성장하기’를 주제로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타트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최근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산업 구조와 취업 전략, 커리어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한호선 대표이사가 맡는다. 한 대표는 과거 LG CNS에서 IT 및 전략 컨설팅, 솔루션 사업,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서울 소재 대학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스타트업과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센터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취업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올해 총 4회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4회차의 취업 특강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취업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 1기에 참여했던 강신비 씨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로 희망하던 분야에 취업할 수 있었다”며 “취업 상담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과정에서 담당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프로그램 정보와 참여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