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에서 체육시설 이용 회원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체성분 측정 서비스가 운영된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이용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운동 관리를 위해 체성분(인바디) 측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회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정 항목은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률, 내장지방 수준, 기초대사량 등으로 개인의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측정 결과는 전문 지도자의 간단한 상담과 함께 제공돼 회원들이 개인별 건강 목표에 맞는 운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기적인 재측정을 통해 신체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운동 효과 점검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2026년부터 짝수 달마다 운영되며 금나래문화체육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측정은 센터 2층 휴게공간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운영 2주 전부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할 수 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건강관리는 정확한 신체 분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이용 회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