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 운영 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람다(多)움 효·인성 체험교실’은 효·인성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인성교육원, 대한효충의연합회,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국인성치유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앞서 체험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소통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중리초등학교 김기수 교장은 ‘체험과 실천 중심 효·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활동 사례와 맞춤형 수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 300학급과 매칭돼 활동을 시작한다. 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급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효·인성 체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식은 검색할 수 있지만, 인성은 경험해야 내재화되는 가치”라며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성품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