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 자격증(CRS) 취득 과정 10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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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주거용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CRS(Certified Residential Specialist)’ 10기 교육 과정이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 미국 부동산 중개인 상위 3%의 증표… ‘CRS’ 국제 인증
CRS는 미국 주거용부동산협의회(RRC)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자격 프로그램으로,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소속 전문가 중 상위 약 3%만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 등급의 인증이다. 전 세계 약 3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CRS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일반 중개사보다 평균 소득과 거래 성사율이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10기 과정은 한국부동산서비스개발협회(KRESDA)가 주관하고 세계 최대 부동산 프랜차이즈인 리맥스 코리아(RE/MAX Korea)가 후원하여 국내 전문가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한다.
■ 한국 시장 맞춤형 실무 교육… 영어 능력 무관하게 취득 가능
오는 4월 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한국 부동산 시장의 현실에 맞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핵심 교과: 사업 계획, 부동산 마케팅 및 브랜딩, 협상 전략, 고객 상담 및 계약 관리 등 4개 과목(REAP 프로그램)
글로벌 네트워크: 수료 시 전 세계 CRS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결되며,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정회원 자격 부여 기회 제공
취득 지원: 영어 구사 능력과 관계없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재 및 시험 번역 서비스가 제공되며, 국내 전문가가 직접 포트폴리오 심사를 담당한다.
■ 베테랑 강사진의 전방위 노하우 전수
강사진으로 국내 최고의 부동산 베테랑들이 참여해 글로벌 사례 연구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매칭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관계자는 “CRS는 단순한 교육 수료증이 아니라 실제 거래 경험과 전문 교육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국제 인증”이라며, “이번 10기 과정을 통해 국내 부동산 중개사 및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및 안내
연락처: 1877-9949
홈페이지: https://www.kresda.or.kr/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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