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플엘티디(회장 김종권)가 23일 개최한 ‘제2기 간부후보 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과 리더십 확립을 중심으로 한 기업문화 혁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이라는 주제 아래, 회사의 핵심 가치와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미래 경영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다양한 공연과 발표가 어우러진 행사 구성은 직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퍼플엘티디가 추구하는 ‘열정과 조화의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김종권 회장의 특별 색소폰 연주와 레이저 퍼포먼스로 시작해, 회사 비전 영상 상영과 개회사를 통해 “퍼플의 길,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핵심 메시지가 강조됐다. 이어 박성봉 전무는 실제 조직 구조와 인사 전략을 소개하며 “책임과 자율이 공존하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오찬 후에는 대표 이현성이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시장 전략을 발표하며 기업의 실질적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윤미래 본부장과 김진국 본부장이 각자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면서 구성원 간 상호 신뢰와 도전정신을 북돋았다. 이 밖에도 가수 전원석과 이진관의 축하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최성진 부회장은 기업 사훈과 강령 발표를 통해 “퍼플엘티디의 10계명”을 선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는 참가자 모두에게 ‘규율 속의 자유’라는 기업 철학을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시상식에서는 초대 본부장 및 지사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뒤이어 진행된 선언문 복창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하나의 목소리로 “퍼플 정신으로 미래를 열자”는 구호를 외치며 강한 결속력을 드러냈다.
이번 제2기 간부후보 교육은 단순한 리더 교육을 넘어, ‘사람 중심 경영’과 ‘공유형 리더십’의 실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퍼플엘티디는 향후에도 이 같은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인재와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