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브랜드 마인드오버바디(Mind Over Body)가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이번 입점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센트럴 명동 타운은 관광객과 MZ세대 고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경험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된다.
마인드오버바디는 현재 올리브영 약 400여 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이번 명동 센트럴 타운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인드오버바디는 향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존재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정의하며, 감각적인 니치 향수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이번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각 향의 무드와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는 체리와 위스키의 조합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담은 ‘미드나잇 체리’, 생화 같은 싱그러움을 표현한 ‘로즈 온 어 플래닛’, 깨끗한 살결의 잔향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스프링’ 등이 있으며,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차별화된 향 구성으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인드오버바디 관계자는 “명동 상권 특성상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브랜드의 향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