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완도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달빛전복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상인회장 최수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운영 의지를 밝혔다. 오는 2026년 4월 4일 오후 6시 개장하는 이번 행사는 전복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야시장 문화를 결합한 지역 대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수진 상인회장은 “완도는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전복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라며 “이번 야시장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완도의 맛과 정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모든 전복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달빛전복야시장은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전복구이, 전복버터밥, 전복꼬치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야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조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야시장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들이 함께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면 완도전통시장은 전국적인 명소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청년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지역 특산물인 전복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지역 상인은 “야시장을 통해 더 많은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상인들도 하나가 되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수진 상인회장은 “방문객 한 분 한 분이 만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도전통시장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시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