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가 서울시 공모사업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 운영 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유아의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장기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금천구 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만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어린이집 22개소, 약 330명의 유아가 참여 중이며, 프로그램은 유아 수영, 음악 줄넘기, 풋살, 유아 체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전문 종목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유아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발달과 정서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5년 연속 선정은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향후에도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유아 체육 활성화와 평생 체육 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