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다시 한 번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2회 맞은 국내 대표 해양레저 산업 플랫폼
이번 보트쇼는 2014년 시작 이후 올해로 12회를 맞는 행사로, “국내 해양레저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는 대표 행사”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ㆍ산업
ㆍ기술
ㆍ체험
ㆍ관광
을 결합한 복합형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 146개 기업·1000부스…역대급 규모 전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련 기업 146개사, 1000여 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 품목은
ㆍ요트·보트
ㆍ통신·안전장비
ㆍ낚시용품
ㆍ해양레저 장비
등 해양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국내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 수준과 미래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라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 해외 바이어 참여…수출 판로 확대 기대
이번 행사에는
ㆍ유럽·아시아 등 9개국
ㆍ18개 해외기업
ㆍ21명의 바이어
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수출 플랫폼 역할”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ㆍ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ㆍ판로 확대
ㆍ글로벌 경쟁력 확보
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AI 시대 보트 산업”…국제 컨퍼런스 개최
이번 보트쇼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는 “AI 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ㆍ해양레저 산업 변화
ㆍ스마트 기술 접목
ㆍ글로벌 시장 흐름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해양산업이 단순 레저를 넘어 첨단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 시민 참여형 체험 확대…‘보는 행사’에서 ‘즐기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벡스코 실내에서는
ㆍSUP(패들보드)
ㆍ고무보트 체험
ㆍ로잉머신·서핑 체험
ㆍVR 해양안전 체험
등이 운영된다.
수영강 일대에서는 “요트 무료 탑승 체험 등 실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중심 행사에서 체험형 해양레저 축제로 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국제해양영화제까지…문화 콘텐츠 결합
행사 기간 중에는
ㆍ국제해양영화제 상영
ㆍ해양 관련 문화 콘텐츠
도 함께 운영된다.
“산업 + 문화 + 관광을 결합한 종합 해양 콘텐츠 행사”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부산, 해양레저 산업 중심지 도약
부산시는 이번 보트쇼를 통해 “해양레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을 해양관광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 종합 분석
이번 2026 부산국제보트쇼는 “단순 전시행사를 넘어 해양레저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적 이벤트”로 평가된다.
특히
ㆍ글로벌 시장 진출
ㆍAI·첨단기술 융합
ㆍ체험형 관광 확대
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해양레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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