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대표 기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꿈드림은 지난 15일 ‘제11기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천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단은 인천권역 8개 구센터를 대표해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고, 권리 침해 사례를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인식 개선 캠페인과 지역회의, 전국 단위 대표단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인식 변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꿈드림은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단을 운영해 오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향후에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꿈드림은 청소년단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건강검진 연계, 학습 지원, 진로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꿈드림 관계자는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꿈드림은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되며,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기관이다. 향후 청소년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참여형 정책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