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남동구 제5선거구(서창2동·장수서창운연동·만수1동,6동)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되며, 남동구의원 경선에서 기호 나-번으로 선출된 이영주 예비후보와 확장 보폭 행보를 보였다.
두 후보는 “정치는 사람을 향해야 하고, 정책은 삶을 바꿔야 한다”는 공동의 가치 아래, 더 큰 남동구의회와 더 친근한 인천시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혔다.
이번 후보 확정은 지난 수년간 지역에서 축적해온 봉사와 생활 정치의 성과, 그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정치인의 진정성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연주 시의원 예비후보는 남동구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기준이 작동하는 정치’를 실천해온 인물로 평가받으며, 이영주 구의원 예비후보 역시 자영업자이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상공인 부위원장으로서 골목 경제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생활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 “약속보다 실행, 말보다 결과”…검증된 정치인의 본선 진입
이연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인천시당 대변인을 맡으며 중앙과 지역을 연결해온 정책형 정치인이다. 제9대 남동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관리공단 경영평가 개선 ▲청각장애인 수어통역 확대 ▲서창어울마당 시설 개선 ▲119센터 앞 동시신호체계 변경 관철 ▲결빙도로 열선 설치 제안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수험생 교재비 지원 조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조례 ▲ESG 경영 활성화 조례 ▲건설공사 부실 방지 조례 등 제도 개선 중심의 입법 성과를 통해 ‘일회성 사업이 아닌 기준을 남기는 정치’를 구현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보여주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라며 “남동에서 확인한 문제를 인천시 정책으로 확장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5대 공약으로 제시한 ‘사람 중심 도시’ 비전
이 예비후보는 이번 본선에서 ▲차별 없는 녹색 정원도시 ▲AI 기반 건강 둘레길 ▲사람 중심 경제도시 ▲무장애 생활도시 ▲위기의 순간 혼자되지 않는 안전 중심 도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행정은 누군가에게는 가깝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멀다”며 장애인 가족, 한부모가정, 정보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짚어낸 그는 “복잡한 민원과 갈등을 제도로 정리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이며, 그 이야기를 제도로 바꾸는 일”이라며 “남동구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바뀌는 순간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