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장애인국립재단이 2026 선행봉사대상 수상자로 평택시에서 오랜 기간 묵묵한 봉사를 실천해 온 홍광식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수상자 선정 배경에 대해 “지역사회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점과,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도 지속적으로 선행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택 출신인 홍광식 회장은 중앙초등학교와 신한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로, 학창 시절부터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변의 신뢰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역사회에 정착한 그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왔다.
특히 홍 회장은 평소 ‘수상스키의 달인’으로 불릴 만큼 운동을 사랑하는 인물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그는 스포츠를 통해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단련하는 삶의 가치를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이 봉사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변에서는 홍 회장에 대해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실천하는 봉사를 이어가는 사람”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해 온 인물”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관순 위원장은 “홍광식 회장은 모범적인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분”이라며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장애인국립재단은 매년 선행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선행봉사대상 시상식은 2026년 중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인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