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중소·중견기업들의 브랜드 구축 전략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간 고비용 구조에 가로막혀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TV 광고 시장에 '대중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코리아 예비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가 단순한 광고 송출을 넘어 기업의 근본적인 브랜딩 경쟁력을 제고하는 강력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300만 원 상당의 AI CF 무상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중소기업의 제작비 부담을 제로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형 영상 제작에 있다. 인공지능이 기업의 핵심 가치를 분석해 고품질의 CF를 제작함으로써, 중소기업도 단기간 내에 대기업 수준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3,200만 가입 가구를 보유한 IPTV 3사 플랫폼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된다.
IPTV 광고의 기술적 강점인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기능도 기업들에겐 호재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시청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타겟팅 송출이 가능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언론 보도 송출을 통한 공신력 확보와 TV CF의 시각적 파급력이 결합할 경우,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로젝트 운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마케팅 장벽에 부딪혔던 중견·중소기업들에게 ‘TV 입성’이라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포브스코리아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예비후보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가치를 혁신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이번 지원 사업은 오는 4월 30일 1차 모집을 마감한다. 한정된 지원 규모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마감 전 빠른 접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안내·참가 신청·타깃/채널 구성·제작/송출 일정 상담 연락처:(010-6557-3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