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립 극복 사례) 대학 입시 실패 후 고립 생활을 하던 박○○ 씨는 2025년 ‘스케치 코스’ 참여 후 삶의 용기를 얻었으며, 현재 박 씨는 또 다른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멘토로 활동 중이다.
・ (경력 재설계 사례) 미혼모로서 생계 유지에 급급했던 이○○ 씨는 2024년 ‘커리어 코스’를 통해 발굴한 강점을 바탕으로 사무직에서 프리랜서 마케터로 성공적으로 전향해 삶을 재설계했다.
올해 9년차를 맞은 청년인생설계학교가 2026년 새로운 입학생을 모집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진로 탐색부터 커리어 재설계까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진단검사, 전문 코칭, 실습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2025년 종합 만족도는 4.63점(5점 만점)을 기록하였으며, 자기효능감‧삶의 만족도 등 긍정적 자기 인식 지표는 평균 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청년인생설계학교는 1기 4월, 2기 6월, 3기 9월 세 차례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진로 탐색 단계나 고민 유형에 따라 4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예비청년 특화과정인 스타터 코스는 대상 특성을 고려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 기수 외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청년인생설계학교 5개 코스 소개 > ・ 라이프 코스: 강점 발견과 자기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 설정 ・ 커리어 코스: 적성과 관계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 ・ 리더십 코스: 소통·협업·갈등관리 등 실전 역량 강화 ・ 스케치 코스: 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 스타터 코스: 2030 청년기를 설계하는 예비청년 특화 코스 |
1기에는 ▴라이프(140명), ▴커리어(180명), ▴리더십(60명), ▴스케치(15명)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1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 5월 18일(월) 오후 17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인 스케치 코스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는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마찬가지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기간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되어, 3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원의 50%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선정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이며 세부 기준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기 프로그램은 6월 8일(월)부터 7월 11일(토)까지 5주간 주 1회,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 등 청년 생활권 거점에서 운영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4회 이상 참여 시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