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창원Ⅰ센터)는 관내(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 6호관 COSS 1층 송원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송나경 영양팀장이 ‘연령별 적정 배식량’을 주제로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균형 잡힌 식사 제공 기준을 상세히 설명했다. 추가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질적인 팁까지 함께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천현희 위생팀장이 ‘식중독 예방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리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관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관련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정보를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리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문혜경 창원Ⅰ센터장(국립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일수록 조리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그동안 구별로 진행하던 조리원 대상 집합교육을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Ⅰ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국책사업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위생·안전·영양 교육, 순회방문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