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총회장 홍사진 목사) 전국교회 교역자 사모들을 위한 제32회 사모수련회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여호와께 돌아가자!”(호세아 6:1)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전국 각지에서 216명의 교역자 사모들이 참석해 바쁜 사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모들에게 쉼과 회복, 그리고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련회는 첫째날 오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벽예배와 특강, 기도회, 간증 시간 등을 통해 참석자들은 깊은 은혜를 경험했다. 특히 말씀 중심의 강의와 실제 사역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해피타임과 자유시간을 통해 개인 별, 지방회 별 사모들 간의 친목과 교제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저녁 집회와 찬양 시간에는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참가비 없이 예성 총회와 성결대학교, 예성 부흥사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성결대 총동문회, 총회 성결교신학교 등 교단 내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치러졌다. 또한 개인 텀블러 사용 등 환경을 생각하는 준비물 지참과 함께 수칙을 준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는 시간이었다” “사모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