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박상재 기자
하남스타일복싱 2호점의 김용인 관장은 소속 선수 채지우 학생의 뛰어난 성과와 함께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채지우 선수는 2026 전국종별복싱대회 여자 중등부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이는 김용인 관장의 체계적인 지도와 꾸준한 훈련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용인 관장은 평소 선수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맞춤형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을 이끌어 왔으며, 채지우 선수 역시 이러한 지도 아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 경기 RSC 승리를 거두며 실력 차이를 확실히 보여줘 지도자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았다.
이 같은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김용인 관장은 지난 4월 11일 열린 ‘2026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예술복싱대회’에서 하남시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유망 선수 육성과 지역 복싱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용인 관장은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공을 선수에게 돌리면서도, 앞으로도 지역 내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하남시복싱협회(회장 박상재)는 같은 날 하남시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한국예술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열린 스포츠 행사로, 세대와 신체 조건을 초월한 스포츠 문화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박상재 회장이 창시한 ‘예술복싱’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복싱의 기본 동작에 연출과 표현, 스토리를 결합한 융합형 스포츠 콘텐츠로 펼쳐졌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하남시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체육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용인 관장은 박상재 회장과 함께 하남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대회 전후 차질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 하는 책임감이 뛰어나고 하남시복싱협회 주최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종합우승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엘리트 복싱과 생활체육 복싱의 균형 있는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표창, 하남시체육회 표창 등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