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22일(수), 지역사회의 온정을 한데 모은 뜻깊은 나눔의 장이 열렸다. 에버문화교류봉사단과 ㈜한울컴퍼니가 공동 주최한 ‘불우청소년 장학금 마련 및 소외계층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연대의 장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이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찻집에는 향긋한 차와 정성껏 준비된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와 참여가 이어졌고, 행사장은 온정과 웃음이 어우러진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이 행사 곳곳에서 만들어졌다.
공동 주최 측인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문화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민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나서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일찻집’은 단순한 기금 마련 행사를 넘어, 서로를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퍼져나간 나눔의 손길은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며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