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플랫티스트 김혜리 대표의 플랫라이브(FLAT LIVE)가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과 글로벌 확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플랫폼 운영사 ㈜플랫티스트는 라이브 방송과 영상 콘텐츠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약 1만 2천 곡 규모의 음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음악 중심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콘텐츠 제작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와 플랫폼 성장성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콘텐츠 중심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서는 음악 사용과 관련한 제약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음악 활용 여부에 따라 콘텐츠 기획이 제한되거나, 사후 저작권 제재 리스크가 발생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창작 자유도가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는 콘텐츠 다양성과 완성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음악은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권리 문제로 인해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은 크리에이터에게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플랫폼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과제로 꼽힌다.
플랫라이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음악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제작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 특히 글로벌 송출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국가별 규제 부담을 최소화하고, 콘텐츠 제작과 유통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국내 중심의 콘텐츠 소비 구조를 넘어 해외 이용자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제작 환경이 조성되면서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내 활동자 ‘플랫티스트(FLATIST)’의 활동 범위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콘텐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플랫폼 전반의 성장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플랫티스트 김혜리대표는 “음악은 콘텐츠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에도 그동안 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며 “이번 구조 개선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이용자를 고려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진 만큼 플랫폼 확장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작 환경 개선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플랫라이브 참여 문의]
플랫티스트 https://www.flati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