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성형외과(원장 김광섭)가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재건을 돕는 차세대 액상형 ECM 부스터 '레빅스(Revix)'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철 강한 자외선, 그리고 급격한 기온 변화가 반복되는 환경 속에서 피부 컨디션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 내 활성산소를 생성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분해를 촉진하는 광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세먼지 입자는 피부 장벽을 통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진피층 손상을 가속화한다. 또한 급격한 기온 및 습도 변화는 피부의 수분 보유 기능을 약화시켜 건조함과 민감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다양한 외부 환경 자극이 복합적으로 누적될수록, 피부 본연의 회복력은 점차 저하되는 양상을 보인다.
피부 노화와 환경적 손상의 공통된 핵심 기전은 진피층을 구성하는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의 소실이다. ECM은 피부 조직 내에서 세포를 둘러싸는 구조물로, 다양한 생체 성분들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피부의 탄력·수분·지지력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케이스성형외과는 손실된 ECM 성분을 외부에서 직접 보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레빅스'를 도입해 피부 재건 중심의 프리미엄 시술 라인업을 강화했다. 레빅스는 인체 조직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원료로 하며, 150mg의 hADM을 함유하고 있어 콜라겐, 엘라스틴, HA 등을 포함한 ECM 핵심 성분을 직접 공급한다.
레빅스의 차별화 포인트는 50μm의 균일하고 미세한 입자를 구현한 '액상 제형'에 있다. 입자가 고르고 세밀하게 분산돼 있어 시술 시 피부 조직 내로 부드럽게 전달되며, 시술 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뭉침이나 요철 현상을 현저히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통증이 적다는 평가로, 시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광섭 원장은 "자외선, 미세먼지, 급격한 날씨 변화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한 피부 손상의 근본 기전은 결국 ECM 성분의 소실"이라며 "소실된 ECM 성분을 직접 보충하는 방식이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라고 판단해 레빅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피부 두께나 진피층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레빅스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