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2026년 4월 23일) 주식회사 팜투글로벌(대표 오성진)의 프리미엄 곡물 브랜드 ‘온곡(Ongok)’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팜투글로벌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Singapore EXPO)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및 호텔 전시회인 ‘푸드 앤 호스피탈리티 아시아(FHA) 싱가포르 2026’에 참가해 현지 유통 관계자들과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팜투글로벌은 한국 전통 누룽지 제조 공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그래놀라 ‘칩놀라(Chipnola)’를 선보였다. 칩놀라는 나주산 귀리와 현미를 주원료로 하여 기름에 튀기지 않은 고소한 식감과 저당(Low Sugar) 설계를 앞세워 건강 트렌드에 민감한 싱가포르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팜투글로벌은 구체적인 현지 진출 성과를 달성했다. 먼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유통 채널인 이세탄(Isetan) 백화점과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2주간 단독 팝업 행사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다카시마야(Takashimaya) 내 한국식품관 팝업 입점을 위한 세부 논의에 착수하며 초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 확대도 가시화됐다.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입점 및 현지 마케팅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싱가포르 전역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망을 구축하게 됐다.

팜투글로벌 오성진 대표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이자 건강식품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한국 전통의 고소한 맛을 담은 칩놀라가 현지 프리미엄 백화점과 이커머스 시장에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K-그래놀라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글로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와 홍콩 등 인근 국가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