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지역의 풍부한 인적 자원이 미래 세대를 위한 '진짜 스승'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인 시민 교육 기부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수법 및 대화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 컨설팅 전문가인 (주)비에듀케이션센터 신유정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신 대표는 디지털 원주민 세대인 학생들의 특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기술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강연에서 신유정 대표는 "교육 기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공감의 대화법"이라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창의적 교수 설계 기법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을 통해 교육 기부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재능기부자는 "신유정 대표의 강의를 통해 아이들의 언어로 소통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인생의 멘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비에듀케이션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기부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재능이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40명의 멘토는 향후 김포 관내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생생한 진로 체험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의 품격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비에듀케이션센터 신유정 대표의 전문 코칭을 통해 김포 지역 교육 기부자들의 소통 역량이 크게 강화되었다. 이는 현장 중심의 교육 질 향상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건강한 교육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재능기부는 전문성과 진심이 만날 때 최고의 가치를 발휘한다. 신유정 대표와 함께한 이번 연수는 김포교육지원청이 지향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유의미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