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이너뷰티 브랜드 아너스 이너(HONORS INNER)가 치커리와 유기농 컬리케일을 최적의 비율로 결합한 '그린케어'를 출시하며 식이섬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치커리 유래 식이섬유와 미국산 유기농 컬리케일을 한 포에 담아낸 '듀얼 배합' 설계다. 그린케어는 한 포(sachet)당 3,000mg의 고함량 식이섬유를 제공하며, 이는 식이섬유 섭취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일일 권장량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치다.
성분 특성을 살펴보면, 치커리에 풍부한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분류되며 물에 녹아 겔 형태를 형성하는 물리적 특성을 지닌다. 반면 유기농 컬리케일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커지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한 종류의 식이섬유만 과잉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 등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제품은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배합하는 상호보완적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원료의 출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미국산 유기농 컬리케일을 주원료로 채택하여 잔류 농약 등 안전성 우려를 불식시켰으며, 인공 감미료를 최소화한 자연 유래 성분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이섬유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는 가운데, 수용성과 불용성을 동시에 배합하고 원산지까지 공개한 설계는 소비자 선택 기준을 구체화하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아너스 이너 류동현 대표는 "그린케어는 단순히 함량만 높인 제품이 아니라, 치커리와 케일이라는 두 원료의 상호보완적 특성을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와 고품질 원료를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건강 습관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30일분 루틴 패키지 구성으로 출시되어, 규칙적인 식이섬유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