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카프베리 착즙 스틱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주식회사 아스트릭스가 자사 브랜드 '버프스(Buffs)'를 통해 당류 1g 미만의 NFC 방식 하스카프베리 스틱 신제품을 출시하며 저당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버프스 NFC 하스카프베리 스틱'은 폴란드산 하스카프베리 원과를 수확 후 껍질, 과육, 씨앗까지 통째로 압착 착즙한 NFC(Not From Concentrate) 원액을 그대로 저온살균해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시중에 분말을 물에 다시 녹여 액상으로 만든 환원 방식 제품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원과를 직접 착즙한 NFC 원액 100% 제품으로 영양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이 기존 하스카프베리 스틱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당류 함량이다. 버프스 제품은 한 포당 당류가 1g 미만으로, 식품표시 기준상 열량을 0kcal로 표기할 수 있는 수준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당 제품은 아니지만 과일 착즙 제품 가운데 당류 함량을 이 수준까지 낮춘 사례는 많지 않으며, 당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도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용량 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버프스 제품은 스틱당 10g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물 가격 부담으로 인해 스틱당 6~8g으로 제조하는 업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용량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1박스 기준으로는 하스카프베리 원물 약 170개가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포수 구성에서도 소비자 편의를 고려했다. 업계에서는 박스당 10~14포를 담아 단가를 낮추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버프스는 1박스 15포 구성을 채택해 한 달에 2박스로 꾸준한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15포 구성임에도 박스당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포당 단가 기준 가성비를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원료는 Non-GMO 하스카프베리만을 사용하며, 첨가물과 방부제 없이 100% 하스카프베리 원액으로만 제조했다. 저온살균 공정을 통해 별도의 보존제 없이도 보존 기간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 음료 시장에서 저당·무당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과일 착즙 스틱 제품에서도 당류 함량을 낮춘 설계가 소비자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릭스 관계자는 "NFC 원액 그대로의 품질, 10g 대용량, 15포 구성, 그리고 한 포 당류 1g 미만이라는 네 가지 원칙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며 "원료의 본질에 충실한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는 1박스(10g×15포) 기준 28,7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