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라는 콘셉트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매 회차 달라지는 8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여유로운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은 확대돼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4월 26일 '쉬엄쉬엄 모닝' 사전 신청 : https://seoulsports.or.kr/user/citizenAction/userCitizenProgramList.do?citizenParam=mr
5월 3일은 ‘뚜벅뚜벅 퍼레이드’로 꾸며진다.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40여 명의 시민 타악 밴드, ‘서울행진 26’을 필두로 대형 풍선 인형, 삐에로 등이 퍼레이드를 이끈다. 야간에는 LED 조명 등을 활용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현장 신청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5월 10일은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봄’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 90분간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상류측)에서 밴드 아월, 록밴드 극동아사아타이거즈,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봄날의 밤을 열정과 감성으로 채워줄 예정이다. 현장 참여로 관람 가능하다.
5월 17일은 ‘잠수교 봄 운동회’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각 60분씩 진행되며 잠수교 일대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운동회가 펼쳐진다. 단체 줄넘기, 딱지치기, 장대 고리 던지기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식 누리집에서 추후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5월 24일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은 통기타 합동 공연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간,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작년 3배 규모인 300여 명의 연주자들을 리드해 한층 풍성한 연출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5월 31일은 ‘잠수교 시네마’로 오후 7시부터 잠수교 위에서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은 추후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6월 7일 ‘서울 플라주(plage) 바캉스’는 이른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예상되는 6월을 맞아 한강을 여름 피서지로 조성한다. ‘파리 플라주’에 착안한 이색적인 쉼터 공간 조성과 아이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등이 시원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6월 14일은 ‘선셋 요가-나마스테 한강!’로 세계 요가의 날(6.21.)을 맞아 오후 5시부터 잠수교 특설무대에서 특별한 요가 세션이 펼쳐진다. 주한인도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인도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강사가 요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강습을 진행한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누리집 , 인스타그램(@ddooddoo_fe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