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경심리상담학회(학회장 김만수)가 신경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의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구직자 및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이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회 측에 따르면 신경심리상담사 2급 과정은 뇌 기능과 심리 간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정신건강과 정서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면서 신경심리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기초 심리학 이론부터 신경심리 평가, 상담 기법, 실제 사례 중심 실습까지 포함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료 후에는 관련 기관 취업이나 상담 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가 가능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취업 지원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해당 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정책으로, 참여자는 조건에 따라 훈련비 지원 및 구직촉진수당 등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신경심리상담학회 김만수 학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실질적인 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경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모집 일정 및 세부 사항은 한국신경심리상담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