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매칭 및 커뮤니티 플랫폼 블레이볼(BLAYBALL)이 옥천군농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아마추어 농구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구 문화 저변 확대와 대회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블레이볼은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회 접수, 참가자 관리, 커뮤니티 기능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옥천군농구협회는 지역 내 대회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농구 대회에 블레이볼 전용 운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협회는 참가자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향후 열리는 주요 대회에는 블레이볼 공동 타이틀이 적용되며, 양측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블레이볼은 경기 현장 촬영과 라이브 중계,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콘텐츠 지원을 통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블레이볼은 아마추어 농구 경기 촬영의 차별화를 위해 드론, 액션카메라, 그라운드 촬영을 결합한 멀티 앵글 촬영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관람 유저들에게 보다 역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다양한 시점의 경기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레이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블레이볼이 단순한 매칭 서비스를 넘어 지역 농구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협회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아마추어 농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레이볼은 전국 단위 아마추어 농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 협회 및 단체와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