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권 보수교육이 지난 4월 29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강의장에서 줌 비대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서울시 내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권리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 그리고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차별 금지, 존엄성 보장 등 핵심 가치에 대한 설명이 강조되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뤄졌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는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인권 중심의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인 거주인분들의 입장에서 그 속마음을 잘 읽어드리기 위해 저도 다양한 방법으로 묻고 듣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장애인 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인권 중심의 복지 서비스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