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그린바이오산업과(학과장 이승제)는 2026년 4월 17일(금) 광주 송정역세권 ‘하늘정원’에서 지역 소상공인 및 식품·가공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기반 창업 및 산업화 전략 고도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7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컨설팅은 단순한 경영 자문을 넘어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 대응을 위한 전문대 기반 창업팀 사전 기획 및 구조 설계를 핵심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실질적인 창업 참여를 전제로 한 실행 중심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부가 공고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은 전국 단위로 학생 창업팀을 선발하여 단계별 교육과정, 멘토링, 투자연계까지 지원하는 국가대표 창업 프로그램으로, 전문대 학생이 팀 대표인 창업팀을 별도 우선 선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역 기반 실전형 창업모델 구축의 핵심 기회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청암대학교는 본 컨설팅을 통해 전문대 학생 중심 창업팀 구성, 기업(현장기술)–대학(기획·연구)–학생(실행)의 산학융합형 팀 빌딩, 예비창업팀 대응 전략 수립 등 교육부 창업유망팀 선발 기준에 최적화된 창업팀 사전 설계 작업을 본격화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마음을 나누는 편지 협동조합 편지해 이사장 ▲박진수부각 박진수 대표이사 ▲‘맘엔찬’한화숙 대표이사 등이 참여하여, 각 기업의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 구체화 및 팀별 역할 분담 체계를 심층 논의하였다.
특히 창업팀 구성은 교육부 사업 기준에 맞춰 3~5인 팀 단위 구성, 1팀 1아이템 기반 사업계획서 설계. 시장성·기술성·사업화 가능성 중심 평가 대응 전략으로 정교화되었으며, 향후 서류평가–발표평가–특화교육–IR 및 투자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대응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의 핵심 성과로, 청암대학교는 전남·광주 통합 경제권 기반의 그린바이오 창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 프로젝트로 “전라도 10미 특화소스 개발”을 핵심 창업아이템으로 설정하였다. 이는 단순 식품 개발을 넘어 전남·광주 지역의 농수산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정체성·스토리·기능성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식품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주요 활용 원료는 순천 산돌배, 낙안배, 순천 매실, 완도 김, 무안 감태, 신안 젓갈 등으로 전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농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소재화, 발효·가공 기술을 활용한 풍미 고도화, K-푸드 기반 글로벌 소스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기존 1차 농산물 중심의 저부가가치 구조에서 탈피하여 “원물 → 기능성 소재 → 소스 제품화 → 브랜드화 → 글로벌 유통”으로 이어지는 전남형 그린바이오 산업화 모델로 설계되었다.
이승제 교수는 “전라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식재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산업화하는 구조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며, “이번 특화소스 개발 프로젝트는 전남·광주 통합 경제권 기반으로 지역 농수산 자원을 ‘제품’이 아닌 ‘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 창업유망팀 300+ 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아이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대 중심 창업팀을 구성하고, 시제품 개발–시장검증–투자유치–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창업모델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펫푸드 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실무형 교육과 함께 ▲1인 1기업 연계 ▲1인 1비즈니스모델 개발 ▲1인 1컨퍼런스 참여 ▲1인 1저서 출판 ▲1인 1자격증 취득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과 취업이 동시에 가능한 실전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송정역세권 컨설팅을 기점으로 청암대학교는 교육부 창업유망팀 300+ 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형 창업팀을 다수 조직화하고, 전라도 특화소스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전남·광주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고도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