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박필립 부총재가 이끄는 리쥬란 메디컬 코스메틱이 아시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쥬란 메디컬 코스메틱은 현재 중국 총판 사업을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항저우에 온오프라인 지점 오픈을 완료했다. 이어 중국 핵심 경제 도시인 상하이 지점 오픈도 예정돼 있고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메디컬 뷰티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확장은 박필립 총재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이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박 총재는 리쥬란 메디컬 코스메틱을 아시아 내 프리미엄 메디컬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아시아 전역에 각국 온라인 본사와 네트워크 병원 1,000개 지점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현재 약 5,000억 위안(약 95조 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 중심의 프리미엄 메디컬 스킨케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국 메디컬 뷰티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K-뷰티가 단순 화장품을 넘어 의료·에스테틱 기반의 프리미엄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한국 화장품 수출은 최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중국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꼽힌다.
박필립 총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 유통 중심 사업이 아닌 병원 네트워크와 연계한 메디컬 뷰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병원과의 협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술·스킨케어·브랜드 유통을 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K-뷰티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박 총재는 “중국 소비자들의 K-뷰티에 대한 신뢰와 관심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리쥬란 메디컬 코스메틱을 중국 시장과 아시아 시장내 대표 메디컬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아시아 시장 전반에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리쥬란 코스메틱의 아시아 사업 확대가 향후 K-뷰티의 프리미엄화와 의료·뷰티 융합 시장 성장 흐름에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