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회야강 산책로변에 위치한 동네체육시설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양산시는 덕계동 811-1번지 일원 동네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 환경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인기를 끄는 '한여름 밤 건강체조교실' 이용객 증가에 발맞추고, 노후된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약 1,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닥 보수공사와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특히 공간 활용을 방해하던 기존 휀스를 철거해 운동 공간을 넓혔으며,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지주를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 교체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족구장에 마사토 포장을 새로 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건강체조와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동네체육시설의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