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김현미 기자
지난 5월 8일 강상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 주최로 학교폭력 예방 ‘하이파이브 캠페인’과 ‘금연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강상초 학부모회(회장 박수미)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박주복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노담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주복 교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밝은 에너지 덕분에 활기찬 등굣길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이파이브와 따뜻한 인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202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이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자연스러운 인사문화 정착과 즐거운 등굣길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이 등교 시간 서로 밝게 인사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침 등굣길에 아이들과 밝게 인사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작은 인사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경찰관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을 맞이하니 학생들이 더욱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등교하는 것 같았다”며 “이러한 캠페인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인 박석현 경위와 이청수 경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찰관들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내자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활기찬 등굣길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찰관들과 함께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경험 자체가 긍정적인 정서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강상초등학교 인성안전부장 홍연문 교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